‘검은 태양’ 남궁민, 사라졌던 기억의 파편 되찾았다… 안방극장 전율
‘검은 태양’이 또 한 번의 반전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전율하게 했다. 18일(어제) 밤 10시 방송된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연출 김성용 / 극본 박석호) 2회에서는 조직 내부의 배신자를 찾아 나선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 남궁민(한지혁 역)이 진실에 한 발짝씩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오늘)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2회가 방송된 ‘검은 태양’이 수도권 가구 기준 8.5%로 시청률 상승세를 그렸다. 특히, 한지혁(남궁민 분)이 '화양파' 두목 황모술의 정체를 알게 된 후 이들을 뒤쫓는 추격씬은 화려한 액션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 속에 최고 시청률 11.1%를 기록했다. 여기에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도 3.7%를 기록하며 역시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이 스스로 일 년간의 기억을 지운 것이라는 영상 메시지를 확인하고 주위 모든 사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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