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지원금 풀리니 패션 가두점 ‘북적’…명품·골프웨어 판매량 ‘껑충’
“국민지원금이 풀리니 모처럼 장사할 맛이 나네요.” 지난 17일 방문한 경기도 용인의 한 패션 상설매장 거리. 추석 대목이 겹친 데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생 국민지원금을 쓰기 위해 매장을 둘러보는 이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패션 가두점이 모처럼 붐비는 모습이었다. 이날 만난 의류 매장 상인은 “추석 전 주말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손님이 꾸준히 온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백화점 대신 국민지원금 사용처인 ‘가두점’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이들이 많아진 것. ◇국민지원금 풀리자…옷·핸드백 산다 국민지원금으로 생필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상당수지만 명품이나 고가 의류에 쓰는 이들도 적지 않다. 직장인 A씨는 “미혼이고 부모님과 생활하다 보니 생필품에 크게 들어갈 돈이 없다”면서 “이번에 지급된 국민지원금으로 의류 가두점에서 가을옷을 장만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가장 인기 품목으로 꼽히는 카테고리는 ‘골프웨어’다. 골프 최대 성수기인 가을이 되자 지원금으로 골프 의류를 구매하by 국민지원금 풀리니 패션 가두점 ‘북적’…명품·골프웨어 판매량 ‘껑충’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