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행복의 나라로’ 하와이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행복의 나라로’ 하와이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최민식, 박해일의 스크린 첫 만남이자 임상수 감독의 차기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영화 ‘행복의 나라로’가 제41회 하와이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최민식)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이야기. ‘행복의 나라로’는 지난해 제73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Official Selection)으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오는 10월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를 입증하듯 해외 유수 영화제의 초청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행복의 나라로’가 11월 4일부터 시작하는 제41회 하와이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아시아, 태평양, 북미 지역 간의 문화적인 교류를 목적으로 열리는 하와이국제영화제는 상업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영화
by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