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합격 노리는 래퍼들 운명은? (쇼미10)
Mnet ‘쇼미더머니10’이 오리지널 미션에 새로운 룰을 도입하며 한층 더 진화된 ‘1대 1배틀’ 무대로 호평받고 있다. 지난 주 두 명이 한 팀을 이뤄 랩으로 경쟁하는 오리지널 미션 ‘1대1배틀’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이번 ‘쇼미더머니10’만의 특별한 룰이 공개됐다. 바로 ‘프로듀서 패스’가 도입된 것.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의 기량을 보여준 팀은 탈락자 없이 두 명의 래퍼가 모두 생존할 수 있다. 지난 3회 말미에서는 쿤타와 언오피셜보이가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주며 자이언티&슬롬 팀의 프로듀서 패스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1대1 대결 승리를 놓고 펼치는 긴장감은 물론, 프로듀서 패스를 노리고 의기투합한 래퍼들이 한층 더 높은 퀄리티의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본 방송에 앞서 20일(수)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힙합씬의 주목받는 신예 트래퍼 ‘아우릴고트’와 대표 마초 래퍼로 자리매김한 베테랑 ‘던밀스’와의 1대1 대결 장면이 공개됐다. “이루어지면 안 되는 대결”이라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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