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절친 윤박, 잘생긴 4차원 (신과 함께2)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 성시경과 친한 배우 윤박이 출연해 훈훈한 비주얼 속에 숨겨진 엉뚱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뽐낸다. 오는 22일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채널S & SM C&C STUDIO 공동제작/ 프로듀서 김수현, 연출 진선미)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윤박이 예측할 수 없는 4차원 끼를 발산하는 모습이 담긴 12회 예고 영상이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과 함께 시즌2’ 12회 예고에는 드라마와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배우 윤박이 등장했다. 성시경은 절친인 윤박을 “매력적이고, 엉뚱한 매력도 있다”고 소개했다. 윤박은 “안녕하시렵니까?”라는 신동엽의 유행어로 4MC에게 인사를 건네며 등장부터 엉뚱함을 과시했다. 윤박의 이름에 관해 박선영이 “성이 윤이고, 이름이 박인 거죠?”라고 묻자, 윤박은 “도박할 때 그 ‘박’자를 써서..”라며 예상치 못한 대답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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