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플랫폼 노동자 61%, 부업 아닌 전업
대리운전, 음식배달 등 이른바 플랫폼 일자리에 종사하는 사람 10명 가운데 6명은 부업이 아니라 전업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일감, 수수료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4대 보험 지원을 가장 필요로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2021 플랫폼노동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플랫폼 종사자 중 전업으로 일하는 사람의 비중이 61.1%로 나타났다. 근무기간은 평균 18개월로, 대리운전(28.5개월)이 가장 길었다. 고용부와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6월 대리운전·음식배달·아이돌봄·가사청소 등 5개 직종의 종사자 789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다. 플랫폼 종사자 가운데 20, 30대의 ‘청년층’의 비율은 44.3%를 차지해 다른 일자리의 청년 취업자(33.8%)에 비해 높은 비중을 보였다. 29세 이하 종사자도 전체의 19.3%에 이르렀다. 플랫폼 일자리를 선택한 이유로는 ‘일하는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어서’라는 응답이 70.3
by [단독]플랫폼 노동자 61%, 부업 아닌 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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