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김갑수 가족관계증명서에 도장? (‘갓파더’)
KBS2 '갓파더' 국민 아버지와 아들의 데이트가 시작된다. 오는 23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KBS2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이순재와 허재, 김갑수와 장민호, 이찬원 그리고 주현과 문세윤이 역대급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갓파더'에선 김갑수가 장민호, 이찬원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간다. 김갑수는 장민호의 생일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이찬원과 놀이동산을 방문한 것. 놀이기구를 타는 것에 대해 김갑수는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급격히 말수가 줄어든다. 이후 김갑수는 장민호와 이찬원에게 결박 당한 것으로 전해져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또 이찬원은 놀이동산에서도 김갑수를 살뜰히 챙겨 예쁨을 받는다. 급기야 김갑수는 이찬원에게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져오라 말했다고. 이찬원이 본격적으로 김갑수의 둘째 아들로 합류할지 이목이 모아진다. '갓파더' 이순재는 허재의 모교를 찾는다. 특히 허재는 이순재에게 한국 프로농구 시즌 개막전 시투를 부탁한다고. 이순재는 허재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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