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양천문화회관 앞 광장에 설치된 에어돔 무대에서 음악인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양천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연활동에 희망을 주는 음악축제인 ‘양천뮤직리그’를 8일까지 하루 3차례 진행한다. by 코로나시대 ‘에어돔 무대’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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