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K리그1 우승 다툼 전북-울산, 내달 6일 맞대결
프로축구 K리그1 우승을 다투는 1위 전북과 2위 울산이 11월 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파이널A 35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두 팀의 맞대결을 비롯한 파이널 라운드 일정을 발표했다. K리그1은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파이널A(1∼6위)와 파이널B(7∼12위)로 나눠 팀당 5경기씩 치르는 파이널 라운드를 갖는다. 최종 38라운드는 파이널B가 12월 4일 오후 3시, 파이널A가 12월 5일 오후 3시 3경기씩 동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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