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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어빙 ‘불꽃 드리블’ 못보나… 백신 거부에 출전 막혀

이번 시즌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슈퍼스타’ 카이리 어빙(29·브루클린·사진)의 모습을 보기 어렵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어빙에게 구단이 팀 활동 금지라는 초강수를 뒀기 때문이다. 숀 마크스 브루클린 단장은 13일 “철저한 검토 끝에 우리는 어빙이 (백신 접종을 마칠 때까지) 팀에서 뛰거나 훈련에 참여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는 어빙은 이번 시즌 단 한 경기도 뛸 수 없다. 그간 브루클린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으로 인해 안방경기에 뛰지 못하는 어빙을 방문경기에서라도 뛸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해 왔다. 미국 뉴욕시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안방구장인 바클레이스센터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없이는 출입이 불가능하다. 구단은 뉴욕시에서 ‘개인 사무 건물’로 분류해 출입이 가능한 브루클린의 훈련 시설 ‘HSS 트레이닝센터’에서 어빙이 팀 훈련에 참가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도 했다. 마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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