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 ‘1년만에 최저’…“박스권 횡보 전망”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이 1년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상승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다. 추가 금리인상 단행과 대출규제 등의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과까지 겹쳐 매수세가 약해진 게 이유로 해석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주택 수요뿐 아니라 공급도 약한 상황인 만큼 가격이 쉽게 하락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금리인상 현실화에 종부세 여파…수도권 상승률 0.18%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4주(22일 기준) 수도권 주간 아파트값은 1주 전에 비해 0.18% 상승했다. 지난해 12월1주 0.18%의 상승률을 기록한 이후 최저치다. 서울은 0.11%의 상승률을 기록했는데 지난 8월 말 이후 13주간 둔화 추세를 지속했다. 부동산원은 “종합부동산세가 고지된 가운데 추가 금리인상 우려로 매수세가 위축되고 관망세가 짙어졌다”며 “서울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폭이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지역별로는 정비사업 기대감이 높은 용산구가 0.23%로 상승폭이 컸으며 마포구 0.18%와by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 ‘1년만에 최저’…“박스권 횡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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