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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년…드라마 ‘멜랑꼴리아’ 수학선생님으로 돌아온 임·수·정

사춘기의 예민한 무용과 고교생은 정확히 20년 뒤 낭만주의자 수학 선생님이 됐다. 연기자 임수정(42)이 데뷔작이었던 2001년 KBS 2TV ‘학교4’ 이후 20년 만인 10일 tvN 새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를 통해 다시 학교로 돌아간다. “안방극장의 첫 무대였던 학교”를 다시 배경으로 삼으면서 “내게는 새로운 시작과도 같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새 시작’을 함께 하는 파트너는 무려 16세 연하의 연기자 이도현(26)이다. 임수정은 수학천재 고교생 역할인 그와 사제지간 로맨스를 펼친다. 2017년 tvN ‘시카고 타자기’의 유아인, 2019년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장기용에 이어 세 번째 ‘연상연하 커플’ 상대를 맞는 임수정은 “나이차를 뛰어넘는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이라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수학을 매개로 한 독특한 로맨스” 드라마는 수학을 공통분모로 가까워진 임수정과 이도현이 세상의 편견과 주변의 만류를 뚫고 사랑을 이뤄가는 이야기다. 임수정은 수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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