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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원래 배우 할 생각 없었다…‘장첸’ 긴머리는 내 아이디어”

윤계상이 ‘유퀴즈’에 출격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god 멤버에서 배우로 인정받은 윤계상이 자기님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계상은 “여기 한번 나오고 싶었다. 사실 보는 걸 좋아했는데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수줍게 인사했다. 데뷔 22년차, 배우 데뷔는 17년차라는 그는 지금까지 26개의 작품을 찍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쉬지 않고 1년에 두 작품씩은 꼭 했던 것 같다”라는 말이 연기 열정을 느끼게 했다. “아이돌을 하다가 어떤 계기로 배우가 됐냐”라는 MC 유재석의 물음에 윤계상은 “굉장히 우연이었고 원래는 배우 할 생각이 없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는 “우연히 변영주 감독님을 만났는데 제 힘든 감정을 싹 건들더라. 인생에서 기회 같은 느낌이 오지 않냐. 그게 첫 영화 ‘발레 교습소’였다”라며 “하다 보니까 연기가 좋은 거다. 그래서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특히 대표작 ‘범죄도시’에 대해서는
by 윤계상 “원래 배우 할 생각 없었다…‘장첸’ 긴머리는 내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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