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병조판서의 청지기를 사칭한 자에게 취업사기를 당하고 전 재산을 날린 전직 무관의 좌충우돌 일화를 소개한다. 성종 재위 당시 왕의 사촌인 제안대군의 아내가 여종들과 동침한 혐의로 파장을 일으킨 사건도 다룬다. by [오늘의 채널A]조선 제안대군 아내의 ‘여종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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