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1 보르도에서 활약 중인 황의조가 2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방문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후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11경기에서 5골 1도움으로 팀 내 최다 득점자인 황의조는 10월 17일 낭트와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뒤 복귀 2번째 경기 만에 골 맛을 봤다. 팀은 황의조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2-5로 패했다.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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