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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324〉

……춥지만, 우리이제절망을 희망으로 색칠하기한참을 돌아오는 길에는채소 파는 아줌마에게이렇게 물어보기희망 한 단에 얼마예요?―김강태(1950∼2003)
by 돌아오는 길[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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