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9·토트넘)이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선정한 ‘올해의 포워드’ 6위에 올랐다. ESPN은 1일 2021년 최고의 선수와 감독 순위를 매긴 ‘FC 100’을 발표했다. 포지션별 10명의 선수와 감독 10명의 순위를 정해 공개한 것이다.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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