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닥터’ 정지훈X김범, ‘오글이’ 모으기 대작전→예측불허 엔딩
‘고스트 닥터’의 정지훈과 김범이 ‘오글이’ 모으기 대작전에 들어갔다. 31일(어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연출 부성철/ 극본 김선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9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4.1%, 최고 4.9%, 전국 기준 평균 4%, 최고 4.8%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평균 1.9%, 최고 2.2%, 전국 기준 2.1%, 최고 2.4%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정지훈(차영민 역)과 김범(고승탁 역)이 환자와 고스트들을 살리기 위해 동시 공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고승탁(김범 분)에 빙의한 차영민(정지훈 분)은 다른 사람들의 눈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노숙자 행색의 환자를 살폈다. 이와 동시에 서로에게 빙의와 영접을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 묻고 답하는 차영민과 고승탁의 과거 회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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