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고창석 ‘이번 주도 잘 부탁해’ 출연확정, 5월 첫방 [공식]
배우 성동일과 고창석이 skyTV·tvN STORY가 공동제작하는 새 예능 ‘이번 주도 잘 부탁해’(가제)에 출연한다. ‘이번 주도 잘 부탁해’는 ‘수미네 반찬’을 연출한 문태주 PD가 skyTV로 이적한 뒤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 문태주 PD는 tvN에서 ‘수미네 반찬’, ‘응답하라 1988’ 등에 참여했다. 지난해 8월 skyTV로 이적했다. 기대작임을 입증하듯 배우 성동일과 고창석이 이미 출연을 확정, 절친 케미스트리(호흡)가 돋보이는 초호화 캐스팅을 완성했다는 제작진 설명. 5월 방송 목표로 준비 중인 ‘이번 주도 잘 부탁해’는 skyTV와 tvN STORY가 공동으로 제작, 편성하며 양사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으로 보여줄 예정이라고. ‘이번 주도 잘 부탁해’는 5월 중 시청자를 찾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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