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수영 亞경기 단체 첫 금 위해… 45일간 ‘호주 담금질’

“실력 있는 분과 호흡을 맞추다 보면 기록도 단축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19·강원도청)는 기대감에 들떠 있었다.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아경기 수영 계영 800m 금메달을 목표로 20일 호주 멜버른으로 떠나면서 “지난해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 자신감이 있다. 열심히 훈련해 그 결과를 한없이 보여주겠다”고 했다. 황선우와 이호준(21·대구시청), 김우민(21·강원도청), 이유연(22·한국체대)은 호주의 수영 영웅 그랜트 해킷(42)을 지도한 이언 포프 코치(60)로부터 45일간 특별훈련을 받는다. 대한수영연맹이 올해 초부터 기획한 아시아경기대회 단체종목 대비 특별·전략 선수 육성 프로젝트다. 정창훈 수영연맹 회장은 “한국 수영이 아시아경기 단체전 금메달이 없다. 황선우를 비롯해 좋은 선수들이 나와 아시아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 아래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은메달(남자 계영 800m)이 가장
by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