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피했지만 터프한 H조… 누구도 만만한 팀이 없다
한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조 추첨에서 ‘최악의 조’는 피했지만 H조에서 강호 포르투갈과 우루과이, 가나 등 만만치 않은 팀들을 만났다. 한국엔 ‘월드클래스’ 손흥민(30·토트넘)이 버티고 있지만 상대 팀들도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핵심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이 16강 진출을 낙관하며 준비할 수 있는 조 편성은 아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공격수인 손흥민에게 포르투갈 ‘베스트11’은 사실상 EPL 올스타나 다름없다. 세계 축구의 아이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축으로 브루누 페르난드스, 디오구 달로트(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디오구 조타(리버풀), 베르나르두 실바, 주앙 칸셀루(이상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주앙 모티뉴(울버햄프턴) 등 공수에 걸쳐 현재 EPL에서 강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선수들이다. 호날두-조타 투톱에 페르난드스가 뒷받침하는 공격 삼각편대부터 이름값만으로도 한국이 당해내기에는 벅차다. 정교한 왼발 컨트롤과 원투 패스에 이은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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