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군단’ 포르투갈, 세대교체 더뎌
한국이 속한 H조 4개 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포르투갈 8위, 우루과이 13위, 한국 29위, 가나 60위로 평균 27.5위다. 개최국 카타르(51위)가 속한 A조(평균 31.75위)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평균 순위다. 조 주첨 후 FIFA는 H조의 팀 간 전력이 가장 균형을 이뤘다고 평가하면서 “포르투갈이 ‘터프(tough)’한 조에 속했다”고 분석했다. 랭킹에선 포르투갈이 제일 위에 있지만 경기 결과를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포르투갈 유럽예선 A조를 2위로 통과했다. 당초 A조 1강으로 예상됐으나 세르비아(6승 2무)에 밀려 2위(5승 2무 1패)를 한 뒤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예선에서 17득점 6실점 하며 골득실에서 세르비아에 앞섰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세르비아에 1-2로 져 조 선두를 내줬다. 세계적인 스타들을 보유했지만 세대교체가 이뤄지지 않아 노쇠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주전들의 개인기가 뛰어나 빠른 공격에 강하지만 노장들의 컨디션에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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