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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꽁꽁 묶은 골든스테이트, 커리 21점 그쳐도 25점 차 완승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가 콘퍼런스 결승(7전 4선승제) 첫판을 승리로 장식하며 ‘왕조 재건’을 위한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골든스테이트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서부콘퍼런스 결승 1차전에서 댈러스에 112-87로 완승을 거뒀다. 25점 차 대승을 거둔 골든스테이트는 콘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최고 승률(0.780) 팀 피닉스를 꺾고 결승에 오른 댈러스의 기세를 눌러놨다. 골든스테이트는 팀 ‘에이스’ 스테픈 커리를 포함해 7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커리는 이날 양 팀 최다인 21점을 넣었다. 또 NBA 선수로는 비교적 단신인 188cm의 키에도 리바운드를 12개나 잡아냈다. 리바운드 역시 양 팀에서 가장 많았다. 이날 골든스테이트는 리바운드에서 51-35로 앞서며 댈러스를 압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조던 풀과 앤드루 위긴스도 나란히 19점을 넣으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골든스테이트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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