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입만 열면 반전 짐승남 (‘미남당’)
배우 곽시양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 짐승남과 귀여움을 오가는 매력을 발산한다. ‘미남당’(연출 고재현/ 극본 박혜진)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 극 중 곽시양은 낮에는 미남당 카페의 바리스타로, 밤에는 강력반 형사로 일하는 공수철로 분한다. 공수철은 섹시하고 거친 ‘육식남’ 비주얼의 소유자이지만, 입만 열면 ‘사투리 만렙’ 면모를 보이며 숨겨둔 귀여움을 뽐낸다. 반전 매력 끝판왕인 그는 남다른 의리를 바탕으로 박수무당 남한준(서인국 분)과 함께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치열하게 사투를 벌인다고 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시양은 극과 극의 온도차를 발휘하고 있다. 훈훈한 슈트 핏을 자랑하는 그는 프로페셔널하게 커피를 내리면서 ‘차도남’의 향기를 물씬 풍긴다. 업무에 몰두한 그는 깊은 눈빛과 진중한 표정으로 세련미 넘치는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곽시양은 순박하고 해맑은 미소로 180도 달라진 기류를 자아낸다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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