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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유정 “임신 잘할 수 있다” 폭탄 발언 (빼고파)

‘빼고파’ 언니들의 솔직 과감한 토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KBS 2TV ‘빼고파’ 4회에서는 첫 합숙 이후 10일 만에 다시 합숙소에 모인 김신영과 여섯 멤버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브레이브걸스 유정, 김주연(일주어터), 박문치 모습이 그려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멤버들의 케미도 끈끈해진 가운데 친해진 만큼 솔직 과감한 이야기들이 쏟아졌다. 이날 김신영은 첫 합숙 이후 멤버들 일상 점검에 나섰다. 평소에도 랜선으로 멤버들의 식단 및 운동 관리를 해온 김신영이 직접 확인하기로 한 것. 첫 번째로 맏언니 하재숙이 묵는 호텔방에 잠입한 김신영은 호텔을 찾은 다이어터들에게 유용한 조식 식단, 하재숙과 같은 체형의 사람들에게 유용한 운동법 등을 소개했다. 이어 김신영은 하재숙과 함께 차례로 배윤정, 김주연의 집을 찾았다. 육아맘 배윤정의 일상은 다이어트에 몰입하기 어려운 모습이었다. 육아로 인해 규칙적인 식사나 운동이 쉽지 않은 것. 뿐만 아니라 집안 이곳저곳에서는 달달한 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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