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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케인은 되고 손흥민은 안된다?

‘어이쿠(Ouch), 손흥민이 후보에 없다.’ 영국 BBC는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1일(현지 시간) 발표한 ‘올해의 선수’ 후보 명단에 손흥민(30·토트넘)이 빠진 것을 두고 이렇게 전했다. 손흥민이 후보에서 제외된 것이 의아하다는 것이다.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이 PFA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 제외된 것을 두고 공정성 논란이 제기됐다. PFA는 ‘올해의 선수’ 후보 6명을 발표했는데 손흥민과 EPL 공동 득점왕을 차지한 무함마드 살라흐(30·리버풀), 맨체스터시티의 2년 연속 우승에 기여한 케빈 더브라위너(31), 손흥민의 단짝 해리 케인(29·토트넘)이 포함됐다. 또 리버풀의 ‘더블’ 달성을 도운 사디오 마네(30)와 버질 판데이크(31)가 이름을 올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도 있었다. 더브라위너는 PFA ‘올해의 선수’ 3년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영국 매체와 축구 팬들은 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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