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코로나19 때문에 폐업 아냐, 많이 아팠다” (자본주의식당)
KBS 2TV ‘자본주의식당’ 창업주로 선정된 강두와 강재준이 창업 선배 홍석천을 만나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자본주의학교’는 10대부터 MZ세대까지 요즘 애들의 현실적인 경제스터디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으로 10대를 위한 경제교실 ‘방과후 자본주의학교’, MZ 세대를 위한 재테크 ‘불나방 소셜투자클럽’, 생계를 위한 창업도전기 ‘자본주의 식당’이 선보인다. 이중 ‘자본주의 식당’에서 창업주로 선정된 강두와 강재준이 홍석천을 만난다. 이들은 홍석천의 건물에 식당을 차릴 수 있는지 탐색하는 한편, 홍석천에게 식당 운영을 하며 겪는 고충과 조언을 들으며 창업에 열의를 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태원의 건물주로 등장한 홍석천은 과거 여러 개의 식당을 보유했으나, 최근 상당 부분을 정리했다며 그 이유에 대해 전한다. 홍석천은 “많은 분이 코로나19 때문에 접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니다”라며 “코로나 1년 전에 내내가 몸이 좀 많이 아팠다. 쉬지 못하고 계속 일만 해서 그랬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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