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소속팀 토트넘 선수들에게 저녁 식사를 대접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토트넘은 15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어젯밤 손흥민이 선수들을 서울의 바비큐 식당으로 데려갔다”고 전했다. 사진은 손흥민,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왼쪽부터).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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