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남편 정상훈 사별 프로젝트 타임라인 (‘마녀는 살아있다’)
TV조선 토일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이유리가 남편 정상훈 사별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마녀는 살아있다’(연출 김윤철/ 극본 박파란)에서 공마리(이유리 분)는 남편 이낙구(정상훈 분)와 매일 결혼 전쟁 중인 가운데 치밀한 사별 계획을 세웠다. ‘밥 먹는데 안 건드리면 아무도 안 문다’는 원칙 하에 착한 아내로 살아가던 공마리는 시도 때도 없이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 이낙구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철없는 남편의 지독한 바람기로 수차례 고통받아왔지만 묵묵히 참아왔던 공마리는 앞집 여자 임고은(한소은 분)을 사랑한다는 이낙구의 어처구니 없는 고백에 결국 화를 폭발시켰다. 지난 2회에서는 공마리가 문제적 남편 이낙구에게 그간 진 빚을 되갚아 주고자 차근차근 판을 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과연 공마리가 심혈을 기울여 수립한 사별 프로젝트는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성공 여부를 점쳐보기 위해 타임라인을 짚어봤다. ● 공마리, 탐정 완벽 빙의! 남편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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