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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내일 개막… 손흥민, ‘득점왕 시즌2’ 열까

손흥민이 2년 연속 득점왕에 도전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새 시즌이 6일 막을 올린다. 2022∼2023시즌 EPL은 한국 시간 6일 오전 4시 크리스털팰리스와 아스널의 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5월 29일까지 10개월간의 레이스에 들어간다. 전체 20개 클럽이 팀당 38경기, 총 380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의 소속 팀 토트넘은 6일 오후 11시 안방인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과 시즌 첫 경기를 벌인다. EPL 데뷔 2년 차를 맞는 황희찬의 소속 팀 울버햄프턴도 같은 날 같은 시간 리즈와의 방문경기로 이번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 시즌 5골을 넣은 황희찬은 EPL 데뷔 시즌에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한국 선수다. 손흥민은 세계 최고 레벨 리그인 EPL에서 역대 7번째 ‘연속 득점왕’에 도전한다. 전신인 잉글리시풋볼리그(EFL)를 대체하면서 1992년 출범한 EPL에서 두 시즌 이상 연속 득점왕은 지난 30년간 6명 있었다. 이 중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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