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언니 보러가자”… 흥국생명-GS칼텍스전 만원 관중
‘월드스타’ 김연경(34·흥국생명·사진)의 존재감은 대단했다. 17일 전남 순천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A조 예선 2차전. 경기 시작 4시간 전에 비가 내리는 데도 우산을 든 팬들이 매표소 주변에 가득했다. 온라인 예매로 이미 3300장이 하루 전 매진됐는데도 입석표라도 구입하려는 팬들이 몰린 것이다. 결국 이날 3978명이 경기장을 꽉 채웠다. ‘김연경 효과’는 13일 개막전부터 나타났다. 입장 정원 3500명을 295명 넘긴 3795명이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 경기를 관람했다. 14일 현대건설-KGC인삼공사(2249명), 페퍼저축은행-한국도로공사(1229명), 15일 IBK기업은행-GS칼텍스(2987명), 16일 한국도로공사-현대건설(1604명) 등 다른 경기와 비교해 압도적으로 많은 수치다. 지난해 열린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배구를 4강에 올려놓으며 ‘배구 인기’를 한껏 끌어올린 ‘식빵 언니’ 김연경이 지난 시즌 중국리그에서 뛰고 한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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