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뷔페처럼 다양한 배구의 맛 선사”
“올 시즌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의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35·핀란드)은 18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이렇게 말했다. 대한항공은 최근 2시즌 연속으로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에서 승리하는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새 시즌에도 대한항공이 통합우승을 차지하면 2011∼2012시즌부터 3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이뤘던 삼성화재에 이어 프로배구 역사상 두 번째 기록을 남기게 된다. 틸리카이넨 감독이 “올 시즌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식이 준비된 뷔페 같은 팀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큰소리치자 이날 함께 참석한 2년차 외국인 선수 링컨(29·호주)도 “팀의 호흡 측면에서 ‘어메이징’한 부분이 있다”고 거들었다. 남자부 7개 팀 가운데 5개 팀 감독이 대한항공을 새 시즌 우승 후보로 꼽은 가운데 나머지 2표는 ‘전통의 강호’ 현대캐피탈에 돌아갔다. 지난 시즌 창단 39년 만에 처음으로 꼴찌를 경험했던 현대캐피탈은b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