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개국 한국에 모였다… ‘스포츠계 유엔총회’ 개막
‘스포츠계의 유엔 총회’로 통하는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Association of National Olympic Committees) 총회가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대한체육회와 서울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ANOC 제26차 총회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206개 회원국 가운데 과테말라와 북한을 제외한 204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단과 ANOC 집행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위원, 종목별 국제경기단체 회장 등 국제 스포츠계 주요 인사 800여 명이 참석한다. 단, 노르웨이 덴마크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스웨덴 아이슬란드 에스토니아 폴란드 핀란드 등 유럽 9개국 NOC 대표단이 18일 열린 ANOC 집행위원회에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러시아의 동맹국인 벨라루스 대표단이 ANOC 총회에 참석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해 본회의 참가 규모는 이보다 줄어들 수 있다. 19일과 20일 1, 2차로 나뉘어 열리는 본회의에서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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