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기 UP’남궁민, 전국구 중고차 사기조직 일망타진
‘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이 똘기 충만한 ‘핵사이다 천변’으로 돌아와 전국구 중고차 사기단을 일망타진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2일(토)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김재현, 신중훈/제작 스튜디오S) 9회에서는 천지훈(남궁민 분)이 검찰과 힘을 합쳐 대규모 중고차 판매 사기 조직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상황이 그려져 통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극 말미에는 과거 천지훈의 약혼자 이주영(이청아 분)을 살해한 진범으로 추정되는 남성(권혁범 분)이 천지훈의 법률사무소에 찾아와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에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도권 평균 15.1%, 전국 평균 14.6%, 순간 최고 18.6%의 시청률을 기록, 동 시간대 1위이자, 주중-주말 전 채널 미니시리즈 중 1위에 올랐다.(닐슨 코리아 기준) 이날 사무장은 새로운 중고차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인터넷에서 마음에 쏙 드는 매물을 발견한 사무장은 행여나 사기를 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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