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필 합작 오디션 ‘드림 메이커’, 19일 첫 방송
한국과 필리핀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드림 메이커'가 오는 19일 필리핀 Kapamilya Channel(카파밀리아 채널)과 Kapamilya Online LIVE(카파밀리아 온라인 라이브), A2Z(에이투지), MYX(엠와이엑스), MYX Global(엠와이엑스 글로벌), iWantTFC(아이원트티에프씨), TFC(티에프씨)에서 첫 방송 된다. '드림 메이커'는 MLD엔터테인먼트와 KAMP Global(캠프 글로벌), 필리핀 대표 방송사 ABS-CBN(에이비에스-씨비엔)이 손잡고 야심 차게 론칭하는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필리핀 전 지역에서 모인 13세부터 22세까지의 참가자 중 1차 심사를 통해 '드림 체이서(Dream Chasers)' 62명을 선발한 뒤 치열한 서바이벌을 거쳐 최종 7인을 뽑는다.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답게 출연진 또한 화제다. 프로그램 진행은 필리핀 유명 MC 라이언 방(Ryan Bang)과 배우 김츄(Kim Chiu)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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