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서하얀, 생애 첫 모델 도전… 디자이너 쓴소리+워킹 중단 사태 ‘초긴장’ (너는 내 운명)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모델로 데뷔한다. 7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된 이현이와 서하얀의 모습이 그려진다. 서하얀이 국내 최정상 패션 디자이너로 꼽히는 지춘희의 패션쇼에서 얼굴을 드러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지춘희 쇼‘의 메인 모델로 서게 된 이현이와 함께, 서하얀은 ’셀럽 대표‘로 뽑혀 모델에 처음 도전하게 된 것. 패션쇼 직전, 지춘희 디자이너의 모습부터 모든 모델이 모인 최종 피팅 현장이 공개되면서 긴장감이 증폭됐다. 특히 서하얀의 워킹이 시작되자 “저건 좀 아닌 것 같아”라며 지춘희의 날선 지적이 쏟아졌고, 급기야는 예상치 못한 문제로 워킹 중단 사태까지 벌어졌다. 뿐만 아니라 이번 ’지춘희 쇼‘는 런웨이가 무려 50m에 달하는 초대형 스케일인 것도 모자라, 야간에 야외에서 열려 프로 모델들에게도 초고난이도라고 알려져 긴장감을 더했다. 이에 신인 모델 서하얀을 위해 이현이가 일대일 과외에 나섰다. 이현이는
by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