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결장? 포르투갈은 티도 안 난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포르투갈이 월드컵 개막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나이지리아에 완승을 거뒀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뛰지 않았지만 포르투갈의 발톱은 날카로웠다. 포르투갈은 18일 자국 수도 리스본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에서 4-0으로 완승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포르투갈이 9위, 나이지리아가 32위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종예선에서 가나에 져 월드컵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포르투갈은 장염 증세로 결장한 호날두를 대신해 안드레 실바(라이프치히),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포르투갈은 브루누 페르난드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일찌감치 두 골을 터트리며 승기를 잡았다. 소속 팀에서 중앙 미드필더인 페르난드스는 국가대표팀에서는 측면 미드필더로 주로 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네 시즌 동안 100경기 38골, A매치(국가대항전)에서는 49경기 11골을 기록 중이다. 포르투갈은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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