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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딸 하영, 청소 실력 기가 막혀” (물 건너온 아빠들)

MBC 예능 '물 건너온 아빠들' 한국프로야구 레전드 투수 미국 아빠 니퍼트가 두 아들 6살 라온, 5살 라찬 형제 그리고 반려견 밤밤이와 함께 강원도 영월로 ‘촌캉스(시골+바캉스)’를 떠난다. 오는 4일 ‘물 건너온 아빠들’(연출 임찬) 13회에서는 한국프로야구 레전드인 미국 아빠 니퍼트의 육아 일상이 공개된다. 니퍼트 외국인 투수 최초로 100승을 달성한 KBO 레전드이다. 앞서 ‘물 건너온 아빠들’을 통해 6살 라온, 5살 라찬 두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반가움을 샀다. 특히 니퍼트는 아이들과 친구처럼 다정하게 놀아주면서도 훈육이 필요할 때 단호하고 엄격한 ‘돌직구 육아법’으로 화제를 모았다. 인교진은 “화제의 돌직구 육아법이 두 딸 하은-소은에게 효과 만점”이었다고 인증한다. 니퍼트는 ‘컨트리 파파’답게 150km급 풀 파워를 자랑하는 장작 패기부터 한국 전통식 아궁이 불 붙이기까지 척척 해낸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은 “여기 사는 분 같다”고 감탄하고, 김나영은 “자연인이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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