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희, 김해숙에게 속아 친부 살해… 또 ‘궁중 잔혹사’ (슈룹)
냉혈한 김해숙이 또다시 궁에 핏빛 잔혹사를 새겼다.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 15회에서는 중전 화령(김혜수 분), 국왕 이호(최원영 분), 대비(김해숙 분)가 각자 역모자 이익현(김재범 분)을 추격하던 가운데 대비의 술수로 이익현이 아들 의성군(강찬희 분) 손에 죽음을 맞이하는 잔인한 말로가 그려졌다. 먼저 중전 화령과 정체를 드러낸 이익현의 대치가 시작부터 강한 몰입을 일으켰다. 형인 태인세자의 사인을 파헤치다 어느새 복수를 다짐했다는 이익현의 말이 화령의 가슴을 내려앉게 했다. 이익현은 세자(배인혁 분)의 죽음에 대해 사죄하면서도 원죄는 작금의 왕조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자신의 복수를 정당화했다. 형제들이 차례대로 죽고 언제 내 차례가 올지 모르는 두려움 속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어는 복수였다는 것. 그렇게 이익현을 놓친 화령은 이호에게 모든 사실을 고했다. 하지만 이호는 세자를 죽인 권의관이 이익현임을 인정하지 않으려 했다. 때문에 화령은 왕위 찬탈의 증거자료가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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