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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에 놀란 시진핑, 제로코로나 정책 바꿀까?… 일주일 사진정리

지난달 24일 중국의 신장 우루무치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로 10명이 사망했다. 코로나19 봉쇄용 설치물 때문에 소방관 진입이 지연되어 진화가 늦어져 대형 참사가 벌어졌다는 주장이 빠르게 확산됐다. 중국 전역에서 방역 완화를 요구하는 ‘백지 시위’가 벌어졌다. 1989년 톈안먼 시위 이후 첫 전국적 시위로 번진 ‘백지 시위’는 점차 ‘반(反)봉쇄’에서 ‘반(反)정부’로 성격이 바뀌었다. “시진핑 물러나라, 공산당 물러나라”는 구호가 시위 현장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완화하겠다는 의지를 비쳤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베이징은 대중교통을 탈 때마다 했던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결과 제시 의무를 폐지하기로 했다. 코로나19에 따른 봉쇄 조치 항의에서 중국 공산당 규탄 시위로 확장된 이른 바 ‘백지 시위’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고립되는 민노총, 철도도 파업 철회”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노사협상 타결에 따라 2일로 예고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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