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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스타일’ 모태솔로 12기 영호, 첫 데이트 3표 받아 (나는솔로)[TV종합]

‘나는 SOLO(나는 솔로)’ 모태솔로 12기가 놀라운 스펙을 공개하고 본격 로맨스에 불을 붙였다. 4일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모태솔로 12기가 ‘자기소개 타임’을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자기소개 타임’ 후 ‘고(GO)’와 ‘스톱(STOP)’ 사이에서 혼돈에 빠진 솔로남녀들의 러브라인이 펼쳐지는 한편, ‘박해일 닮은꼴’ 영호가 무려 세 명의 솔로녀들의 데이트 신청을 받아 진땀을 흘리는 모습으로 흥미를 자아냈다. 앞서 영수-영철-영식에 이어, 이날은 영호가 자기소개에 나섰다. 영호는 서른살의 S전자 반도체 소자 연구원이었다. 회사 동료들의 추천으로 ‘솔로나라 12번지’에 입성했다고 밝힌 영호는 “결혼에 대한 제약이 없다면 나이는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어 “웃는 모습이 예쁘신 분이 좋다”며 “제가 예쁘게 웃게 만들어 드리겠다”고 해 박수를 받았다. 광수는 33세의 변리사로, 포항공대 수학과 출신에 최근 법무대학원 재학 중이라는 특급 스펙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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