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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2385억원’ 디그롬, 옆구리 통증…불펜 투구 연기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뉴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35)이 스프링캠프 첫날부터 걸림돌을 만났다. 최근 몇 년 동안 부상에 시달린 디그롬이 스프링캠프 첫날부터 훈련에 차질을 빚자 우려가 나오고 있다. ESPN과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디그롬이 왼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실시한 텍사스 투·포수조의 스프링캠프 첫날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며 “이날 하려던 불펜 투구도 연기했다”고 전했다. 디그롬은 며칠 전 불펜 투구를 한 이후 옆구리에 통증을 호소했다. 텍사스는 최근 애리조나가 이상 기후로 날씨가 추워지고, 눈과 우박까지 내리는 것을 고려해 디그롬에게 휴식을 주기로 했다. 텍사스는 디그롬을 첫날 훈련에서 제외한 것이 ‘예방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 영 텍사스 단장은 “스프링캠프 첫날에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다른 선수가 비슷한 수준의 통증을 느꼈어도 똑같은 조치를 취했을 것”이라며 “디그롬은 이미 5~6차례 불펜 투구를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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