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축구 벨호, ‘월드컵 모의고사’…잠비아와 2차례 평가전
2023년 여자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잠비아와 두 차례 평가전으로 실전 감각을 다진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잠비아와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어 11일에는 용인 미르스타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잠비아와 2차전을 벌인다. 이번 소집에 총 27명을 불러들인 여자 대표팀은 지난 2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해 담금질을 이어왔다. ‘에이스’ 지소연(수원FC)을 비롯해 최유리, 김혜리, 장슬기(이상 현대제철) 등 주축 선수들이 포함됐다. 또 부상으로 한동안 대표팀에 오지 못했던 베테랑 미드필더 조소현(토트넘)도 9개월 만에 다시 복귀했다. 유럽에서 뛰는 이금민, 박예은(이상 브라이튼), 윤영글(헤켄)도 합류했다. 다만 부상에서 치료 중인 이민아(현대제철)가 제외되고, 명단에 올랐으나 소속팀 경기 도중 부상을 입은 류지수(서울시청), 강채림, 장창(이상 현대제철)이 낙마하고 김경희(수b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