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이 죄… EPL 감독 12명 시즌중 짐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감독은 파리 목숨이다. 이번 시즌에만 12명의 감독이 경질됐는데 이는 EPL 역대 최다다. 3일 레스터시티와 첼시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사령탑 경질을 발표했다. 브렌던 로저스 레스터시티 감독은 1일 크리스털 팰리스에 1-2로 져 팀이 17위로 떨어지자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그레이엄 포터 첼시 감독도 2일 애스턴 빌라에 0-2로 패한 다음 날 해고됐다. EPL에서 이번 시즌 도중에 짐을 싼 감독은 모두 12명이다. 지난해 8월 스콧 파커 본머스 감독이 가장 먼저 경질된 뒤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 스티븐 제라드 애스턴 빌라 감독, 프랭크 램파드 에버턴 감독, 파트리크 비에이라 크리스털 팰리스 감독 등 사령탑들이 줄줄이 경질됐다.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지난달 짐을 싸서 고향인 이탈리아로 돌아갔다. 이번 시즌 EPL이 팀당 9∼11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시즌을 마치기 전 짐을 싸는 감독들은 더 늘어날 수 있다. 2019∼2020시즌부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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