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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신작에서 재회하는 배우들

배우 장혁·장나라, 전도연·설경구, 이솜·안재홍 등 한 번 이상 주연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이 잇달아 신작에서 재회해 눈길을 끈다. 이미 다른 작품에서 선보여진 주연 조합이 기시감을 자아낸다는 일각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은 안정적인 호흡을 기반삼아 새로운 캐릭터와 장르로 신선한 매력을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장혁과 장나라는 17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패밀리’로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 2002년 SBS ‘명랑소녀 성공기’, 2014년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이어 2014년 단막극 ‘드라마스페셜-오래된 안녕’까지 합치면 무려 네 번째다. 두 사람은 가족에게 국가정보원 블랙요원의 신분을 감춘 남편과 억센 주부 역을 각각 맡아 코믹한 가족 수사극을 그린다. 장혁은 12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로맨틱코미디 장르는 현실에 안착하기 쉽지 않은데 장나라가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만들어준다”며 장나라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장나라도 “다음에는 사극으로 다시 만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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