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빠원, 바하마·에콰도르·뉴질랜드行…필승 선언 (지구마불 세계여행)[TV종합]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 노홍철, 주우재, 주현영이 스케일이 한 층 업그레이드된 곽빠원의 무인도, 유럽 여행기에 과몰입하며 여행욕구를 불태웠다. 지난 8일 ‘주사위 한 번에 대륙이동-지구마불 세계여행’(연출 김태호 김훈범 작가 최혜정)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의 무인도, 유럽 여행기가 그려졌다. 최고의 1분은 곽빠원이 4번째 여행지를 정하기 위해 주사위를 굴려 바하마, 에콰도르, 뉴질랜드가 결정된 장면이다. 무인도에서 아침을 맞이한 빠니보틀은 무인도 탈출을 결정할 운명의 주사위 게임에 참여했으나, 세 번의 기회 모두 같은 주사위 숫자가 나오지 않아 탈출에 실패했다. 원지는 “보는 내가 아쉽다”라며 안타까워했다. 탈출에 실패한 빠니보틀은 통발 만들기, 작살 사냥, 수영, 모래놀이, 물수제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나 시간이 가질 않아 분노를 폭발시켰다. 곽튜브는 “인간이 미쳐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하자, 빠니보틀은 “일반인이 가면 아무것도 못한다.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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