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최단기간 10억 스트리밍…기네스 등재 [연예뉴스 HOT]
걸그룹 뉴진스가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됐다. 9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는 케이팝 가수 중 최단기간인 219일 만에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해 기네스에 올랐다. 이는 ‘어텐션’, ‘하이프 보이’, ‘쿠키’, ‘허트’, ‘OMG’, ‘디토’ 등 단 6곡으로 낸 성과로 종전 기록은 방탄소년단 정국이 세운 409일이다. 이중 ‘하이프 보이’와 ‘OMG’, ‘디토’는 3억 회, ‘어텐션’은 2억 회, ‘쿠키’ 1억 회 등 4곡이 억대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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