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3평짜리 방에서 ‘혼밥’… 싫었다” (편스토랑) [TV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계속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이유에 대해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집으로 평소 끈끈한 친분을 자랑하는 대한외국인 타쿠야와 파비앙을 초대했다. 계획에 없던 초대였지만 이찬원은 친구들을 위해 즉석에서 맛있는 반찬들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이찬원이 왜 이렇게 친구들을 자주 집으로 초대하는지, 그것이 자신에게 어떤 행복인지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찬원은 아침부터 통기타를 치며 노래 불렀다.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선보이고자 틈날 때마다 이렇게 연습을 한다는 것. 이찬원이 7080 메들리를 쏟아내자 VCR을 지켜보던 ‘편스토랑’ 스튜디오에도 흥이 차올랐다. 이어 이찬원은 자취생 필수품 통조림 햄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짜글이를 만들었다. 이찬원이 ‘편스토랑’에서 보고 배운 어남선생 류수영의 꿀팁까지 제대로 활용해 뚝딱 만든 짜글이는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폭발났고, 직접 만든
by
b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