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만의 우승 도전’ 클린스만호, 오늘 아시안컵 조추첨
64년 만의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상대가 11일(이하 한국시간) 결정된다. AFC는 11일 오후 8시 카타르 도하의 카타라 오페라하우스에서 2023 아시안컵 조 추첨식을 개최한다. 대회는 2024년 1월12일부터 2월10일까지 도하를 포함한 5개 도시 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은 자타공인 ‘아시아 최강’ 중 한 팀이지만 아시안컵에서 만큼은 1960년 2회 대회 이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서 16강에 진출하는 등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한국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함께 64년 묵은 갈증을 풀겠다는 각오다. 아시안컵은 24개 팀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 12개 팀과 3위 6개 팀 중 성적이 좋은 상위 4개 팀을 더한 16개 팀이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린다. AFC는 출전 팀들을 FIFA 랭킹 순서로 나열해 포트를 나눴는데 한국(FIFA 랭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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