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첫 작업실 생겨 설레…싱글 준비 한창” [화보]
로이킴 “첫 작업실 생겨 설레…싱글 준비 한창” [화보] 가수 로이킴의 엘르 코리아 화보가 공개됐다. 1980년대 록 밴드를 오마주한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로이킴은 빈티지하고 레트로한 느낌의 분위기를 살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능숙하게 소화해내며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이킴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근황부터 음악에 관한 철학까지, 그만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해 11월 4년 만에 개최한 단독 콘서트 ‘222 로이킴 콘서트 [그리고]’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을 만난 로이킴은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절감한 시간이었다”라고 고백했다. 로이킴은 이어 최근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관객과 호흡하고 있는 것에 대해 “다시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한 감사함과 소중함이 크다. 팬분들이 더 크게 응원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더불어 로이킴은 “곧 발매될 싱글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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